본문 바로가기

    마마무 화사

    • '퍼포먼스 논란'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무혐의' 받았다

      대학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8)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로부터 고발당한 화사에 대해 지난달 26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

      2023.10.04 12:39

      '퍼포먼스 논란'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무혐의' 받았다
    • '퍼포먼스 논란' 화사 갑론을박…"성적 테러" vs "과도한 개입"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8)가 대학 축제 무대에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가 고발당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고발의 적정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빚어졌다. 화사를 고발한 학부모단체는 화사의 퍼포먼스를 '테러'라고 규정했다. 반면 대중문화계 일각에서는 고발한 학부...

      2023.09.11 11:33

      '퍼포먼스 논란' 화사 갑론을박…"성적 테러" vs "과도한 개입"
    • 마마무 화사, 퍼포먼스 '선정성' 논란에 경찰 조사 받았다

      지난 5월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으로 고발당한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8)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말 화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약 3시간가량 조사했다. 경찰은 화사에게 ...

      2023.09.10 10:29

      마마무 화사, 퍼포먼스 '선정성' 논란에 경찰 조사 받았다
    • 속옷 아니야? 화사, 파격적인 패션

      화사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16일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BC '나 혼자 산다'가 잠시 후 방송된다"며 "우리 무무 여러분, 금요일 밤 화사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화사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화사는 통이 넓은 트레이닝 바지에 상의...

      2021.04.19 15:37

      속옷 아니야? 화사, 파격적인 패션
    • 화사 재계약, 휘인 제외 마마무 전원 전 소속사와 계약 완료

      데뷔 4인조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멤버 문별 솔라와 마찬가지로 현 소속사인 RBW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RBW는 30일 화사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면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앞으로도 그룹은 물론 개인 활동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

      2021.03.31 02:29

      화사 재계약, 휘인 제외 마마무 전원 전 소속사와 계약 완료
    • 마마무 '4인4색'…멤버 전원 솔로 흥행 신화

      걸그룹 마마무가 그룹에 이어 솔로 활동에서도 가요사를 다시 쓰고 있다. 걸그룹 멤버 전원이 솔로로 데뷔해 성공을 거둔 것은 마마무가 처음이다. 소속사 RBW는 20일 "마마무의 화사가 지난달 29일 첫 미니앨범 '마리아'를 발매한 후 5만6000장을 넘어...

      2020.07.20 13:01

      마마무 '4인4색'…멤버 전원 솔로 흥행 신화
    • 화사, 솔로도 통했다…'멍청이' 음원차트 정상 등극

      화사가 '멍청이'로 '퀸화사'의 위엄을 보여줬다. 마마무 화사는 13일 데뷔 후 첫 솔로곡인 '멍청이'를 공개해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마마무에서도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던 화사가 첫 홀로서기를 성공적으로...

      2019.02.14 14:08

      화사, 솔로도 통했다…'멍청이' 음원차트 정상 등극
    • MAMA 화사 의상 "멋지고 파격적이다" vs "보기 불편했다" 당신의 생각은?

      마마무 화사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하 ‘2018 MAMA’)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사는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

      2018.12.14 11:07

      MAMA 화사 의상 "멋지고 파격적이다" vs "보기 불편했다" 당신의 생각은?
    / 1

    AD

    상단 바로가기